부산환경공단(이사장 안종일)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달 25, 26일 지역의 아동·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사진)해 6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쌀 휴지 세제 등 복지시설에서 희망하는 생필품을 구매해 시설에 직접 전달했다.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을 마련해오고 있었으며 이번 나눔도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했다. 종덕원 성우원 성애원 신애재활원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했다. 공단은 홀로어르신 반찬나눔 사업, 동절기 연탄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성금지원이 아닌 임직원들의 재능기부와 노력봉사를 통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