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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호(왼쪽), 박주현 |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부산민언련)은 국제신문 김채호 피디와 박주현 기자가 제작한 ‘위태로운 통학로 안전해질 때까지’(국제신문 지난 9월 6일 자 1면 등 보도) 기획시리즈를 올해 3분기(7~9월) 좋은 보도·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보도는 경사가 가파르고 보·차도 구분이 안 되는 등 위험이 큰 곳을 추려 해당 초등학교의 통학로를 직접 체험하며 문제를 살폈다. 오르막길에다 보도가 협소해 위험한 통학로, 등하교 차량 통제 이후에는 위험에 무방비 노출되는 통학로 등 구체적인 통학 환경을 꼼꼼히 짚어냈다. 또 전문가와 함께 개선책을 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