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검 서부지청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부산서부지역협의회는 2023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는 검찰과 청소년범죄 예방위원인 자원봉자들이 범죄 없는 지역사회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결의를 다지는 대회로, 지난 19일 서부지청사에서 열렸다. 올해 한마음대회에는 이덕진 서부지청장을 비롯한 검찰 간부와 최금식 부산서부지역협의회장, 청소년범죄예방위원협의회 임원, 각 지구위원회 소속 위원 외 장학금 수혜 중, 고, 대학생 대표 9명이 참석했다.
2017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서부지청과 서부지역협의회는 올해 장학금 규모를 늘려 중, 고, 대학생 31명에 모두 3560만 원의 장학금 (UN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2명과 관내 대학생 3명 각 300만 원, 고등학생 8명 각 100만 원, 중학생 18명 각 70만 원) 을 전달했다.
이 지청장은 격려사에서 수상자와 장학금 수혜 학생들에게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달라"며 "오늘의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금식 회장은 “부산서부지역협의회는 검찰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우리 지역이 밝고 맑은 사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며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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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부산서부지역협의회 최금식 회장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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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이덕진 지청장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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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예방과 청소년선도에 앞장선 유공범죄예방위원에게 서부지청장 표창장과 협의회장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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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지청장 이덕진)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부산서부지역협의회(회장 최금식)는 19일 서부지청 7층 강당에서 2023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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