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임직원들이 ‘제21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자동차 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사진) 등을 받았다.
12일 르노코리아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에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주관으로 열린 ‘제21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르노코리아의 박동재 디렉터(산업 포장), 최석찬 디렉터·김민영 수석디자이너(장관 표창)가 자동차 산업 발전 공로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 디렉터는 지난 27년 동안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의 품질 안정화 및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는 생산 기술 및 신차 프로젝트 개발 리더를 담당하며 부산 공장에 최적의 효율을 갖춘 프로세스를 정립해 차량 양산에 안정된 품질과 생산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르노코리아 재무 지원 담당 최 디렉터는 회사의 재정적 위기 상황에 치밀한 전략과 실행 능력으로 돌파구를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 수석디자이너는 ‘뉴 르노 아르카나’의 컬러 및 트림 디자인 개발을 담당하며 한국과 유럽 소비자가 각각 선호하는 디자인을 반영한 시장 맞춤형 전략을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