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김희석)은 지난 16일 ㈜은하수산 이현우 회장을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사진)했다.
부산 강서구에 본사를 둔 은하수산은 국내 수산업을 선도하는 수산물 가공·유통 기업으로, 이현우 회장은 그린리더클럽 가입을 통해 매월 정기후원으로 보호 아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우 회장은 “건강한 미래를 담아 바른 먹거리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린리더클럽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아동 복지를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초록우산의 중고액 후원자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