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가 지난 4~6일 부산 삼락생태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사진)에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000년 처음 시작된 국내 최장수 록음악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3만 명 이상이 방문해 성황리에 끝났으며 올해는 한층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만여 명이 방문해 축제를 즐겼다.
대선주조는 축제조직위와 함께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대선 히든 아일랜드, 대선 히든 스테이지를 더욱 새롭게 꾸몄다. 올해 히든 아일랜드는 게임천국, 라면포차, 칵테일바로 운영됐다.
게임천국은 고전 오락기, 펀치기, 해머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 콘텐츠를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특별한 즐거움을 전했다. 라면포차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선주조와 테이스티키친이 협업해 만든 돼국라면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면이 판매되며 대선 바엔 칵테일 6종과 대선주조 와인 반병이 잔으로 즐길 수 있었다.
대선 히든 스테이지엔 지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 경연대회 ‘루키즈 온 더 부락’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루키즈 온 더 부락은 지난 8월 치열한 예선을 거친 신인 뮤지션 10팀이 총 상금 900만원과 해외 공연 기회를 목표로 열띤 공연을 펼쳤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나날이 새로움과 특별함을 더하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축제 발전에 앞장서며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