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전문 기업 ‘캠핑칸’이 지난달 30일 부산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LH행복꿈터 해운대지역아동센터에 아동·청소년 장학금 3000만 원을 후원하기로 협약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이나 취약계층의 아동·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해 쓰인다. 캠핑칸은 2022년부터 지역사회 공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8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해 500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후원금이 전달됐다.
정영희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캠핑칸의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 사회를 더 밝은 세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더 많은 가정과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상호 캠핑칸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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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호(가운데) 캠핑칸 대표가 지난달 30일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캠핑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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