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대표이사 손수득)는 지난 10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긴급구호 활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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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스코 전경 |
기부 금액은 누리마루APEC하우스에 설치된 ‘사랑의 모금함’을 통해 2년동안 모인 기부금 540만 원과 벡스코 기부금 460만 원을 더해 총 1000만 원으로 조성됐다. 이 기부금은 방한물품과 생필품 등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누리마루APEC하우스 ‘사랑의 모금함’에는 누리마루 방문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해 기부금이 모이고 있으며, 2022년 강원도 지역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된 바 있다.
벡스코 손수득 대표이사는 “모금함에 성금을 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예기치 못한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소중한 이들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