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화승 계열사 4곳 ‘나눔명문기업’ 동시가입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5-02-02 19:44:01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나눔명문기업’에 ㈜화승인더스트리, ㈜화승코퍼레이션, ㈜화승알앤에이, ㈜화승네트웍스 등 화승 계열사 4곳이 동시에 가입하며 나눔명문그룹이 탄생했다.
가입식(사진)은 지난달 23일 ㈜화승네트웍스 박동호 대표이사, ㈜화승코퍼레이션 정호도 상무, ㈜화승알앤에이 구철홍 상무, 화승 비서실 김정식 상무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승 현지호 총괄부회장은 “사내는 물론 지역 내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눔명문기업에 대거 동참했다”며 “계속되는 경기불황 속에서 이번 나눔의 가치가 희망의 빛으로 비춰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 그룹의 계열사 다수가 동시에 가입한 경우는 서울에서 2020년 유진그룹의 4개 계열사가 가입한 이후 두 번째이며, 부산에서는 처음이다.

화승은 나눔명문그룹에 가입하며 총 2억2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부산 양산 지역 취약계층과 기후위기 등 신사회문제 대응 지원, 위기가정 돌봄 지원, 사회안전망 지원, 교육 및 자립 지원이라는 4대 사업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동호 대표이사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함께하고자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호도 상무는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철홍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식 상무는 “이번 기부가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도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2. 2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3. 31245회 로또 복권 1등 10명…당첨금 각 30억 651만 원씩
  4. 4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5. 5[속보]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에 격앙 “8개 받았어야”
  6. 6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7. 75t건설기계로 용접 작업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8. 8한글날 연휴 둘째 날 북항에 5만9천명…‘부캉이’ 누적 방문객 127만명
  9. 9푸틴과 손잡은 트럼프, 러시아 경유 공급키로…대러 제재 완화
  10. 10[속보] 서울서 지인 여성 찌르고 도주한 영국인, 9일 만에 영국서 검거
  1. 1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2. 2나경원 ‘젤렌스키 감사 서한’에 與 “매국”…나 “친북 정권”
  3. 3국힘 “李 대통령, 北 저자세 정동영 즉각 경질하라”
  4. 4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5. 5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6. 6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7. 7李대통령 “능력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다 안 되니 내부 공격”
  8. 8‘정청래 비자 보류’에 민주당은 유감…국힘 “한미동맹 균열”
  9. 9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10. 10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1. 11245회 로또 복권 1등 10명…당첨금 각 30억 651만 원씩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3. 3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4. 4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5. 5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6. 6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7. 7[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8. 8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9. 9‘극지해양 독후감’ 공모전 대상 고등부 김세형, 대학·일반부 하웅 씨
  10. 10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1. 1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2. 2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흐려져…가끔 비 내리는 곳도
  3. 35t건설기계로 용접 작업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무면허 운전자 징역 1년
  4. 4한글날 연휴 둘째 날 북항에 5만9천명…‘부캉이’ 누적 방문객 127만명
  5. 5[속보] 서울서 지인 여성 찌르고 도주한 영국인, 9일 만에 영국서 검거
  6. 6‘갑자기 와르르’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36명 다쳐
  7. 7천장 마감재 와르르…주방용품 판매 중 날벼락에 38명 부상(종합)
  8. 8[속보]법원 선처 받아 출소한 날 택시기사 얼굴에 주먹 휘두른 50대
  9. 9경찰,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 구성…33명 투입
  10. 10[속보] 청주공항 이륙 전 승객 보조배터리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1. 1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2. 2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3. 3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4. 4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5. 5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6. 6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7. 7“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8. 8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9. 9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10. 10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