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사진·이사장 박종호)는 최근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리조트’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사고와 관련해 피해 사망자의 유가족에게 긴급 지원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센터 박종호 이사장은 “가족을 잃고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금은 총 1200만 원으로, 사망자 6명의 유가족에게 200만 원씩 전달됐다.
이 센터는 각종 범죄 및 사건·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강력범죄 피해자 82명에게 총 1억662만3000원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 피해자가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