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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시아, 산불피해 구호물품과 복구비 지원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5-04-30 18:57:37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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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설루션 기업 ㈜파나시아(대표이사 이민걸)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총 2000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과 복구비를 지원(사진)했다.
이번 지원은 파나시아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을 마련했다. 급히 필요한 생필품과 구호물자를 신속히 현장에 전달함과 동시에 현금 기부를 통해 피해 복구, 생계 및 임시 주거 지원 등 실질적인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기업 기부가 아닌,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 모금, 사우회비 적립, 개인 기부금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한 ‘나눔의 연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회사 역시 이에 뜻을 함께하며 성금을 보태, 기업 문화로 자리 잡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민걸 파나시아 대표이사는 “예상치 못한 재해로 일상을 잃은 이웃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자 파나시아의 대표인 이수태 회장도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는 것이 기부의 가치”라며, “사랑의열매 회장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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