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방송인 이상용이 9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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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7월 부산의료원 앞마당에서 부산의료원 주최로 ‘뽀빠이 이상용 씨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한마당’ 행사가 열려 환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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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이메이드 관계자는 9일 “고인이 이날 낮 12시45분께 병원에 다녀오다 쓰러졌다”며 “사인은 심정지”라고 밝혔다. 고인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대전고를 졸업하고 군 관련 예능 프로그램인 ‘우정의 무대’, ‘위문열차’를 오래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1호실에 차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