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학장 김종수)은 최근 승선생활관 세미나실에서 ‘2025학년도 ㈜보양사 프레시맨 어워드(FRESHMAN AWARD) 장학증서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프레시맨 어워드는 보양사(회장 김옥정)가 2015년부터 우수한 예비 해기사 양성을 위해 제정한 장학제도로, 해사대학 1학년 중 책임감이 뛰어나고 면학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수여되고 있다. 보양사는 현재까지 총 1억1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옥정 보양사 회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해사대학 1학년 항해융합학부 김유화 학생, 최정서 학생, 기관시스템공학부 최예준 학생, 해양경찰학부 소찬영 학생,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김규범 학생에게 총 1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해사대학 56학번(항해학과 12기)으로 국내 냉동운송업계 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
현재 김 회장이 이끌고 있는 보양사는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부산 동구의 ㈜가나마린, 일본 도쿄의 KNE, 미국 시애틀의 TPI 등 해외 계열사를 운영하는 외항화물운송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