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복지진흥회가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동포들에게 500만 원 상당의 K-뷰티 화장품을 후원(사진)하며 민간 국제교류와 나눔을 실천했다.
정찬률 이사장은 지난 12일 부산 대동병원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 야카사라이구 고려인협회 합창단 환영 행사에서 화장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오랜 세월 타국에서 민족의 정체성과 전통문화를 지켜온 고려인 동포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우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정 이사장은 “타국에서도 민족의 정체성과 문화를 지켜온 고려인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이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과 해외 동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