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14일 부산 수영구 반상한정식에서 2026년도 하반기 이사회를 개최(사진)하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강병령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이상필 동의대 특임부총장, 전숭종 부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총동문회는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개교 50주년을 맞아 모교와 함께 추진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특히 동문 화합과 결속 강화를 위해 내년 4월 29일 부산CC에서 ‘제1회 효민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모교와 상생협력으로 동문 간 친목과 결속을 강화하고 개교 50주년을 맞아 자랑스런 동의인 선정, 동문가족 맺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에 많은 동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