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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으로 가득찬 남극 마리안 소만 빙벽 앞 바다. 절벽처럼 치솟은 빙벽과 햇빛을 받아 환상적으로 반짝이는 유빙이 장엄한 자연의 하모니를 연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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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바다 - 유빙으로 가득찬 남극 마리안 소만 빙벽 앞 바다. 절벽처럼 치솟은 빙벽과 햇빛을 받아 환상적으로 반짝이는 유빙이 장엄한 자연의 하모니를 연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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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 아래를 살펴보고 수중에서 상승중인 박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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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이 가득찬 바다에서 펭귄 한쌍이 먹이활동을 위해 물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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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다가 하품을 크게 하고 있는 해표 뒤로 겁없는 펭귄 한 마리가 한가로이 앉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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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아가 기지 주변 해변가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발목에 있는 고리는 조류학자들이 부착한 인식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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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월동 대원들이 브라질 수송기 편으로 보급된 마늘을 까며 웃고 있다. 하루 세끼를 냉동식품으로 해결하던 월동대원들이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맛보는 것은 큰 행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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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펄럭이는 남극 세종과학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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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기지 잠수담당 대원인 나승구 씨가 낚시로 잡아 올린 대구를 밝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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