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공약을 모으는 ‘시민선거캠프 동백’을 알리는 캠페인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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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내에서 ‘시민선거캠프 동백’ 홍보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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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참여연대는 22일 오후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내에서 국제신문, 부산공공성연대, 사회복지연대, 부산환경운동연합, 부경대 지방분권발전연구소, 올댓E&R, 더리터 등과 함께 진행하는 ‘시민 선거캠프 동백’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소개하고 유인물을 배포해 참여를 독려했다.
시민 선거캠프 동백은 ‘커피 한 잔으로 만드는 부산, 동네를 바꾸는 백 자의 힘!’을 슬로건으로 부산시민 누구나가 100자의 공약을 제안할 수 있다. 해당 주소(https://forms.gle/juorN1spZNBpu2Q68)로 접속해 답변을 남기면 참여 시민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커피기업 더리터가 후원에 나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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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선거캠프 동백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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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선거캠프 동백은 오는 29일까지 시민 대상 정책 제안을 수집한다. 다음 달 투표인단의 투표를 거쳐 정리된 질의서를 각 후보의 소속 정당과 캠프에 발송하고, 답변서를 받는 대로 내용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은 “많은 부산 시민이 자신이 원하는 공약을 말하는 만큼 인물 중심, 중앙 중심 정치 프레임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