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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AI콘텐츠연구소는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관에서 Chat GPT 실전 활용법 강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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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차세대 AI 모델 GPT-6 아스트라가 ‘나는 로봇이 아니다’고 선언했다. 곧 ‘나는 인간과 동일하다’라는 말에 다름 아닌 이야기로 들렸다. 다양한 생성형 AI의 똑똑한 활용이 생존을 위한 필수 도구가 됐다. AI가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기보다 주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한국AI콘텐츠연구소는 지난 22일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관 122호에서 Chat GPT 실전 활용법 무료특강을 주관했다. 올해 1월 22일을 시작으로 거의 월 1회씩 9 번째다. 기업이 주관한 행사이기 때문에 협찬업체의 홍보를 본강의 전에 1시간 가량 들어야 했다. 그럼에도 준비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AI에 관한 시민의 관심도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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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챗GPT 실전 활용법 무료특강 입장 시간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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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매번 신청자를 다 수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요즘 모든 분야에서 맞닥뜨리는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한국 AI콘텐츠연구소 황미숙 전임 강사가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활용법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중장년층 회사원,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본강의 2시간 동안의 열기는 뜨거웠다. 황 강사는 챗GPT의 기능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반인이 AI를 실제 생활이나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강사가 과제를 제시하면 수강생이 챗GPT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만들어 올리는 방식이다. 난이도가 상당히 있었다. 초보자 수준이 아니고 중급 수준이라 따라가지 못하겠다는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도 있었다. 특강에 참석한 A(70대) 씨는 “나는 모르겠다. 아날로그로 살겠다 했다가도 문밖에만 나기면 마주칠 수밖에 없는 AI의 현실이 야속하기만 하다”고 푸념했다.
챗GPT 강의가 도움이 됐다는 의견도 있었다. B(60대) 씨는 “AI를 모른다고 포기할 상황이 아니다. 조금이라도 더 알기 위해 수강 신청했다. 늦은 시간이고 배도 고프지만 기를 쓰고 왔다”고 말했다.
AI의 발전 속도가 황당할 정도로 빠르지만 같이 갈 수밖에 없는 필연의 ‘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