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구 1500만 시대에 ‘펫시터’가 주목 받고 있다.
기자는 부산 서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반려동물 펫시터 자격증 과정(사진)’에 참여했다. 반려동물의 행동이 무엇을 말하는지, 개와 고양이는 각각 어떤 다른 행동을 하는지,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 등 기본적 내용을 배웠다.
강사는 “강아지는 평생 학습한다. 좋았던 기억, 나빴던 기억을 모두 학습해서 그 결과가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는 강아지와 첫 대면 시에 ▷눈 마주치지 않기 ▷말 걸지 않기 ▷만지지 않기 등 조심할 점을 강조했다.
펫시터 자격증 취득 과정은 가정에서 반려동물의 기본 케어와 펫시터 활동, 창업도 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교육이다. 그래서 그런지 수업 열기가 한여름 태양처럼 이글이글 타오른다. 한편 펫시터 플랫폼도 많이 생기고 있다. 회당 2만~3만 원의 비용을 지불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민기자면은 부산시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