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김해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체전 성공을 위해 경남 김해시와 지역 4개 대학교가 지역 대학생의 자원봉사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지난 19일 김해시청에서 홍태용 시장과 전민현 인제대 총장, 안상근 가야대 총장, 편금식 김해대 총장 등 대학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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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김해시, 지역 4개대 관계자 모여 10월 전국체전 행사 적극 지원키로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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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김해시와 4개 대학은 오는 10월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장려와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출신 대학생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제대 전 총장은 “대학생들의 젊은 감각과 에너지로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이 선수단과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야대 안 총장도 “체전 성공은 시민과 지역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본다. 많은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마련해 시 행사를 돕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여러 대학과 학생의 참여로 전국(장애인)체전이 전 국민의 화합과 꿈을 이룬 감동 체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대학생에게 추억이 되도록 멋지고 보람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율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