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지난 4일 전자기기 부품 제조업체인 티엘에스㈜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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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연 양산시장(사진 오른쪽)이 티엘에스 김영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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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에스㈜(대표 김영종)는 2014년 4월에 설립해 서김해산업단지에서 전자기기 부품 종합중개업 및 제조업을 하고있다. 연 매출액이 200억 규모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는 강소우량기업이다.
이 업체는 양산 동면 가산산업단지에 추가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2026년 6월까지 108억원을 투자해 38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기로 협약했다.
티엘에스가 공장을 증설하면 부진한 가산산단 입주 촉진 및 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등 부가가치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는 앞으로도 기업 유치와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한 티엘에스사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