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거제2동 새마을금고, 다문화가정 지원금 전달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연제구 거제2동(동장 조은옥)은 지난 4일 아시아드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홍)로부터 ‘다문화가정 행복 만들기 사업’으로 다문화가정에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김재홍 이사장은 “다문화가정에 지원금을 전달하면서 거제2동의 다문화가정에 대해 알게 되었고, 교류의 장이 마련된 것 같아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개인정보 알아내 연락 “남친 있냐” 물은 공무원…법원 "정직 처분 타당"
  2. 2‘당근’에서 선거 알바 고용한 광고대행업체 임직원 벌금형
  3. 3부산~경남 거제 ‘광역급행형(M) 버스’, 2025년부터 본격 운행
  4. 4민주당 부산시당, 국힘 부산 국회의원 향해 "시간 지나 잊혀지길 바라나"
  5. 5상속세·밸류업 등 세제개편 좌초…尹 일방통행 추진이 화근
  6. 6‘윤 대통령 구속 촉구’ 트랙터 시위 상경 농민, 경찰과 밤샘 대치
  7. 7정용진, 트럼프 만나 "심도 있는 대화"…韓 정재계 인사 중 첫 소통
  8. 8동해남부선 거제역사 내 카페서 불… 인명피해 없어
  9. 9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야당 속셈”
  10. 10산업 전문가들 "제조업 경기 2년 만에 최저…더 악화 전망"
  1. 1민주당 부산시당, 국힘 부산 국회의원 향해 "시간 지나 잊혀지길 바라나"
  2. 2‘윤 대통령 구속 촉구’ 트랙터 시위 상경 농민, 경찰과 밤샘 대치
  3. 3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야당 속셈”
  4. 4민주 “한 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않으면 즉시 책임 물을 것”
  5. 5尹 계속되는 탄핵서류 수취 거부…헌재 내일 입장 밝힌다
  6. 6내일부터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野 '속도전'에 與 "임명 불가"
  7. 7尹측 석동현 "내란선전 고발은 의도적 모함…내일 이재명 무고 고소"
  8. 8尹 탄핵심판 대리인단·수사 변호인단 윤곽 드러났다
  9. 9헌재, 이진숙 탄핵심판 변론 내년으로 연기…尹 탄핵심판 집중
  10. 10'내란공범'은 되고, '이재명은 안됩니다'는 안되고
  1. 1부산~경남 거제 ‘광역급행형(M) 버스’, 2025년부터 본격 운행
  2. 2상속세·밸류업 등 세제개편 좌초…尹 일방통행 추진이 화근
  3. 3정용진, 트럼프 만나 "심도 있는 대화"…韓 정재계 인사 중 첫 소통
  4. 4산업 전문가들 "제조업 경기 2년 만에 최저…더 악화 전망"
  5. 5부산 등 전국에서 외국인 부동산 위법 행위 282건 적발… 중국인 192건 최다
  6. 6계엄에 부산 외국인 손님 300만 물거품
  7. 7K-배터리, 미국 시장서 일본·중국 제치고 1위 등극
  8. 8새해 가계대출 숨통 "지방 부동산 DSR 차등적용 등 검토"
  9. 9고려아연 노조, 대MBK 투쟁 전방위 확대
  10. 10쿠팡, 역대 최대규모 딸기 매입…직전 두 배 규모
  1. 1개인정보 알아내 연락 “남친 있냐” 물은 공무원…법원 "정직 처분 타당"
  2. 2‘당근’에서 선거 알바 고용한 광고대행업체 임직원 벌금형
  3. 3‘윤 대통령 구속 촉구’ 트랙터 시위 상경 농민, 경찰과 밤샘 대치
  4. 4동해남부선 거제역사 내 카페서 불… 인명피해 없어
  5. 590대 노인 빵 빼앗으려다 목숨까지 빼앗은 60대 중형
  6. 6부산·울산·경남 춥고 건조…낮 최고 4~8도
  7. 7부산 기장군 야산서 불… 인명피해 없어
  8. 8울산시 지역 인구 유출 감소 막기 위해 민관 총력전 나섰다
  9. 9부산 동구서 시내버스와 승합차 추돌
  10. 10[속보] 남태령 경찰차벽 28시간여만에 철수…“트랙터 관저까지 행진”
  1. 1위기에 강하다…‘패기의 좌완’ 롯데자이언츠 신인 이영재 [부산야구실록]
  2. 2‘황금 왼발’ 이강인, 역전 결승골 도움
  3. 3김하성 완벽한 다저스맨? 오타니와 한솥밥 촉각
  4. 4KIA, 키움 불펜 조상우 트레이드 영입
  5. 5부산 전국체전 조직위 20일 창립총회
  6. 6MLB 구속 경쟁에…팔꿈치가 죽어난다
  7. 7LG, 샐러리캡 넘긴 첫 구단…24억 중 12억 발전기금 내야
  8. 8손흥민 EPL ‘이주의 공격수’
  9. 9내년 부산전국체전 개·폐회식 총감독, 박칼린이 맡는다
  10. 10FIFA ‘올해의 선수’에 비니시우스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시민건강교실-본병원
  • 15분도시부산 공감콘서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