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감천항 러 선박서 불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3-07-09 19:50:46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 8일 낮 12시께 부산 사하구 구평동 감천항 5부두에 있던 러시아 국적의 원양어선(860ｔ) 갑판 하부 기관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승선원 3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불은 2시간 만에 진화됐다. 부산 소방재난본부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대법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법관 임명, 헌법원칙 위배 아니다"
  2. 2거가대교 통행료 할인 내년에도…휴일·거제시민 출퇴근 20%
  3. 3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채 발견
  4. 4한은, 내년 기준금리 추가 인하 예고, 시기 주목
  5. 5루돌프 썰매타고 한반도 밤하늘 다녀간 산타…선물 2000만개 뿌려
  6. 6'선체누수 은폐' 부산∼후쿠오카 쾌속선 퀸비틀호 결국 사업 철수
  7. 7이준석, 대권도전 시사…"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불가능"
  8. 8배우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징역형 집유
  9. 9'생태계 훼손' vs '상권 활성화' 창원시, 케이블카 설치 여부 고심
  10. 1029일 예정된 이승환 콘서트, 김해서도 논란 확산
  1. 1이준석, 대권도전 시사…"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불가능"
  2. 2[속보] 공수처 “尹 체포영장 너무 먼 단계…아직 검토할 것 많아”
  3. 3공수처 소환 불응한 윤대통령, 별도입장 없이 침묵
  4. 4이재명 "예수께서 내란의 어둠 몰아내는 국민 곁에 함께하셨으면"
  5. 5[속보] 윤 대통령, 공수처 2차 출석 요구에도 끝내 불응
  6. 6尹 불출석 예고한 '성탄절 소환 조사'…기다리는 공수처
  7. 7尹 부부, 크리스마스 이브 한남동 관저서 성탄 예배
  8. 8성탄절 서울 시내 곳곳 서 尹탄핵 찬반 집회
  9. 9권성동 "나라 안정 다짐…성탄절 희망의 빛 대한민국에 퍼지길"
  10. 10박지원 “거국내각 구성 주장…尹 임기연장 음모”
  1. 1한은, 내년 기준금리 추가 인하 예고, 시기 주목
  2. 2'선체누수 은폐' 부산∼후쿠오카 쾌속선 퀸비틀호 결국 사업 철수
  3. 3국내 1인당 가계대출 9500만원 첫 돌파
  4. 4부산시, 국가연구개발사업 유치액 3년 연속 1조 돌파…"지산학 협력 정책 성과"
  5. 530대그룹 임원승진 10% 이상 감소…정치 경제 불확실성 영향
  6. 6올해 ‘가장 안전한 차’는?… 기아 EV3·현대 싼타페·볼보 S6·벤츠 E200
  7. 7해수부, 부산항 신항 웅동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로 진행
  8. 8부산에서도 ‘민관상생 투자협력 사업지’ 나올까
  9. 9부산도시공사 신설 공간조성본부장에 내부 인사 임명
  10. 10하청업체 48곳에 계약서 안 써준 SK오션플랜트…공정위 제재(종합)
  1. 1대법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법관 임명, 헌법원칙 위배 아니다"
  2. 2거가대교 통행료 할인 내년에도…휴일·거제시민 출퇴근 20%
  3. 3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채 발견
  4. 4루돌프 썰매타고 한반도 밤하늘 다녀간 산타…선물 2000만개 뿌려
  5. 5배우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징역형 집유
  6. 6'생태계 훼손' vs '상권 활성화' 창원시, 케이블카 설치 여부 고심
  7. 729일 예정된 이승환 콘서트, 김해서도 논란 확산
  8. 8부산 강서구 터널 앞에서 화물차가 가드레일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
  9. 9부산에서 올해 첫 고향사랑기부금 고액기부자 탄생
  10. 10부산 기장군 교차로서 신호대기 차량에 불…운전자 대피
  1. 1'4선 도전' 정몽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
  2. 23경기 연속골 불발 손흥민 “홈서 6실점, 고통스럽다”
  3. 3프로야구 FA 20명 중 5명 남아…이용찬·하주석 새 둥지에 촉각
  4. 4레슬링 도시 부산, 옛 영광 재연 위해 구슬땀
  5. 5부산 세계탁구선수권 올해 ITTF 명장면
  6. 6골프 황제의 아들 찰리 첫 홀인원
  7. 7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선언
  8. 8환상적인 코너킥 골 손흥민, 카라바오컵 8강 ‘베스트 11’
  9. 9주전 부상병동 KCC, 무기력 4연패
  10. 10화기애애한 韓日전…목말타고 슛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