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금정산터널서 트레일러 트럭 화재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6일 오전 11시11분 부산 금정구 청룡동 부산외곽순환선 금정산터널에서 기장 쪽으로 주행하던 트레일러 뒷바퀴에서 불이 나 차량 타이어와 브레이크 등을 태우고 3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터널이 통제되면서 일대에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부산 소방재난본부는 트레일러 뒷바퀴가 과열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금정산터널 트럭 화재 사진. 부산 소방재난본부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최 권한대행, 주말 공식일정 없이 업무보고
  2. 2미국 국무부 “최상목 권한대행 한국 정부와 함께 일할 준비돼 있다”
  3. 3검찰 공소장에 '최종 윗섯' 적시된 尹 수사는 언제
  4. 4부산·울산·경남 구름 많고 대기 건조…낮 최고 3∼7도
  5. 5"0~5세 1286명이 올해 76억 원어치 온누리상품권 구입"
  6. 6기름값 11주 연속 상승…경유 4개월 만에 1500원 돌파
  7. 7서울 도심 곳곳 대규모 집회 예정… 경찰 “교통정보 미리 확인”
  8. 8‘노인과 바다’ 부산, 새 먹거리 디지털헬스케어 발전도 저조
  9. 9200억 원 들여 만든 공영주차장, 준공 6개월 만에 곳곳 균열·누수
  10. 10부산 남구 엉터리행정에…멀쩡한 세차장 폐업 당할 뻔
  1. 1최 권한대행, 주말 공식일정 없이 업무보고
  2. 2조기 대선 가능성에…잠룡들 너도나도 출마 시그널
  3. 3대통령 대행 탄핵 정족수…151석(총리 기준) vs 200석(대통령 기준) 충돌 불가피
  4. 4野, 韓대행 탄핵안 발의…27일 표결
  5. 5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韓 “국회결정 존중·직무정지”
  6. 6[속보]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가 186표
  7. 7[속보] 尹측 “탄핵심판 청구가 적법한지 여부도 다투겠다”
  8. 8마용주 “韓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가능”
  9. 9與 ‘표결 불참’ 의총에도 4명 헌재재판관 투표참여
  10. 10국방부, 김용현 측 ‘공식 자문’ 주장 반박…“노상원 군무회의 온 적 없어”
  1. 1"0~5세 1286명이 올해 76억 원어치 온누리상품권 구입"
  2. 2기름값 11주 연속 상승…경유 4개월 만에 1500원 돌파
  3. 3‘노인과 바다’ 부산, 새 먹거리 디지털헬스케어 발전도 저조
  4. 4‘동대신 삼익’ 재건축 시동 걸었다…최고 39층 1080세대
  5. 5옛 세가사미 부지대금 50% 납입완료…개발 탄력
  6. 6환율, 15년여 만에 1460원 뚫었다…해외생산 늘린 車·반도체업계 비명
  7. 7강서 지사글로벌산단 입주 서두르세요
  8. 8장중 환율 1480원↑·코스피 2400선↓…여야 “네탓” 공방
  9. 9스마트항만 확대, 배후단지 고도화…BPA 내년 예산 1조7338억
  10. 10금속 천장재 특화 향토기업 무진 “지진·강풍·화재 걱정마세요”
  1. 1검찰 공소장에 '최종 윗섯' 적시된 尹 수사는 언제
  2. 2부산·울산·경남 구름 많고 대기 건조…낮 최고 3∼7도
  3. 3서울 도심 곳곳 대규모 집회 예정… 경찰 “교통정보 미리 확인”
  4. 4200억 원 들여 만든 공영주차장, 준공 6개월 만에 곳곳 균열·누수
  5. 5부산 남구 엉터리행정에…멀쩡한 세차장 폐업 당할 뻔
  6. 6부산 노로바이러스 확산
  7. 7암환자 72.9%, 5년 이상 산다
  8. 8부산 금정구 수소충전소서 폭발 추정 화재
  9. 9‘알쓸신잡’ 김상욱 교수 “대한민국 국민은 더 끔찍한 오징어게임 중”
  10. 1070대 보행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트럭 운전사 경찰 자수
  1. 1프로농구 ‘3점슛 콘테스트’ 허웅 등 17명 참가
  2. 2프로야구 10개 구단, 새해 외인에 500억 역대급 지출
  3. 3LPGA 진출 윤이나 “목표는 신인왕”
  4. 4아마골퍼 평균 핸디캡, 남성 15.3, 여성 17.1
  5. 5대학시절 실책 ‘0’…롯데 신인 내야수 최민규 [부산야구실록]
  6. 6경남체고 역도 이하은, 亞 유스선수권 金 3개
  7. 7대한체육회장 선거 6파전
  8. 8허웅·허훈 형제 한 팀서 호흡
  9. 9메리 크리스마스…KCC, 4연패 탈출
  10. 10AP ‘올해의 선수’ 男 오타니 女 클라크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