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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연말 맞아 여야 지역 밀착 행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3-12-24 19: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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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장제원(부산 사상) 의원이 지난 23일 지역구에서 마지막 ‘민원의 날’을 열었다. 장 의원은 이날 “윤석열 정부가 실패하고 어려워지면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오른쪽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최인호(부산 사하갑) 의원이 24일 사하구 신평2동 한 아파트 행사에 산타클로스 복장을 입고 참석해 어린이와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각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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