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김순관,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28일(토),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된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행사에 참여하여 건강체험터를 운영하였다.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는 해운대, 광안리 편에 이어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세 번째로 열렸으며 부산 해수욕장 일곱 곳에서 차례로 맨발걷기를 하는 국민 건강 프로젝트로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걷기 행사 참가 전 건강을 체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건협부산동래는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 참여하여 협회를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