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운대구 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 2차 건강도시락 사업 추진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11-28 11:30:3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해운대구 좌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온)는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은실)와 함께 제2차 몸튼튼,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위원들은 점차 추워지는 날씨에 사회적 고립 등으로 위험도가 높은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김장 김치를 정성스럽게 담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박은실 위원장은“앞으로도 다양한 경로와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시간 운전 원주, 3시간 눈붙이면 가니까” 열차표 거의 동나
  2. 2“학교에 계엄 선포해야” “두환 형님” 부산대 치전원 교수 논란
  3. 3“나 같아도 계엄” 부산 북구 아파트에 뿌려진 전단, 경찰 수사
  4. 4환상적인 코너킥 골 손흥민, 카라바오컵 8강 ‘베스트 11’
  5. 5폐지 수순 밟던 ‘영도문화도시’, 구예산 3억 배정으로 기사회생
  6. 6거제 발전 이끌겠다…예비후보 벌써 8명
  7. 7원스톱 쇼핑·학세권…부산 신흥 부촌 프리미엄 가득
  8. 8범어사에 산타 ‘깜짝 등장’…사회혼란 속 종교계 화합 행보
  9. 9내년 신규 전공의 5%만 채웠다…산부인과는 전국 딱 1명
  10. 10부산시 인구정책 재설계 한다
  1. 1국정협의체 물꼬 텄지만…여야, 이재명 참여·의제 기싸움
  2. 2與 비대위원장 중진 현역 가닥…‘도로 친윤당’ 딜레마
  3. 3선관위 ‘이재명 안돼’ 현수막 불허…與 “내란공범은 되고? 이중잣대”
  4. 4부산시 공공디자인 전문가 참여 확대
  5. 5전세사기조례 입법 추진, 가덕신공항 안전성 점검
  6. 6공교육 정상화에 최우선, 교육교부금 개편도 숙제
  7. 7내란특검 등 놓고 여야 韓대행 압박
  8. 8민주당 부산시당, 국힘 부산 국회의원 향해 "시간 지나 잊혀지길 바라나"
  9. 9‘윤 대통령 구속 촉구’ 트랙터 시위 상경 농민, 경찰과 밤샘 대치
  10. 10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야당 속셈”
  1. 1원스톱 쇼핑·학세권…부산 신흥 부촌 프리미엄 가득
  2. 2더 얇고 똑똑하게…내년 스마트폰 화두는 그립감과 AI
  3. 3정책수립부터 R&D·투자까지…부산 산업생태계 혁신리더
  4. 4송정 ‘더폴 디오션’ 완판 임박
  5. 5울산 무거동 귀한 신축…고품격 커뮤니티 특화설계 돋보여
  6. 6부산~경남 거제 ‘광역급행형(M) 버스’, 2025년부터 본격 운행
  7. 7상속세·밸류업 등 세제개편 좌초…尹 일방통행 추진이 화근
  8. 8계엄에 부산 외국인 손님 300만 물거품
  9. 9정용진, 트럼프 만나 "심도 있는 대화"…韓 정재계 인사 중 첫 소통
  10. 10산업 전문가들 "제조업 경기 2년 만에 최저…더 악화 전망"
  1. 1“5시간 운전 원주, 3시간 눈붙이면 가니까” 열차표 거의 동나
  2. 2“학교에 계엄 선포해야” “두환 형님” 부산대 치전원 교수 논란
  3. 3“나 같아도 계엄” 부산 북구 아파트에 뿌려진 전단, 경찰 수사
  4. 4폐지 수순 밟던 ‘영도문화도시’, 구예산 3억 배정으로 기사회생
  5. 5거제 발전 이끌겠다…예비후보 벌써 8명
  6. 6범어사에 산타 ‘깜짝 등장’…사회혼란 속 종교계 화합 행보
  7. 7내년 신규 전공의 5%만 채웠다…산부인과는 전국 딱 1명
  8. 8부산시 인구정책 재설계 한다
  9. 9이거 보고도 담배 피우시겠습니까
  10. 10울산 1137번 버스 결국 웅상 운행 축소
  1. 1환상적인 코너킥 골 손흥민, 카라바오컵 8강 ‘베스트 11’
  2. 2주전 부상병동 KCC, 무기력 4연패
  3. 3화기애애한 韓日전…목말타고 슛
  4. 4전설의 도루왕 헨더슨, 별이 되다
  5. 5우즈 父子, PNC 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
  6. 6이재성의 마인츠, 수적 열세에도 완승
  7. 7위기에 강하다…‘패기의 좌완’ 롯데자이언츠 신인 이영재 [부산야구실록]
  8. 8‘황금 왼발’ 이강인, 역전 결승골 도움
  9. 9김하성 완벽한 다저스맨? 오타니와 한솥밥 촉각
  10. 10KIA, 키움 불펜 조상우 트레이드 영입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시민건강교실-본병원
  • 15분도시부산 공감콘서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