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오늘
세계의 자연재해
호주, 16세 미만은 SNS 이용 막는다
- 이용자 우회 가능성에 효과 촉각호주가 오는 10일부터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의 SNS 이용을 차단한다. 이 같은 규제가 청소년 보호에 효과를 낼지 관심을 끈다.호주는 지난해 말 16세 미만 이용자의 계정 보유를 막기 위해 합리적 조처를 하지 않는 SNS 플랫폼에 ...[2025-12-09 오후 7:12]
SNS

태국·캄보디아 다시 교전…민간인 포함 양국 10명 사망
지난 7월 무력 충돌 후 휴전협정을 맺은 태국과 캄보디아가 최근 사흘째 다시 교전을 벌여 군인과 민간인 등 10명이 숨졌다.9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국방부는 태국군이 이날 자정 이후 국경 지...[2025-12-09 오후 5:28]

한일 법률가들 "일본, 강제동원·위안부 배상 즉시 이행해야"
한국과 일본 법률가들이 9일 일본 정부와 기업을 향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즉시 이행하라고 촉구했다.양국 법률가 240여 명은 이날 도쿄 일본변호사연합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12-09 오후 2:31]

네이비실 출신 조니 김, 우주정거장서 245일 임무 마치고 지구 귀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8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돌아온다.조니 김은 미 동부시간으로 8일 오후 5시 10분께 ISS와 연결된 러시아의 소유스 MS-...[2025-12-09 오전 9:27]

[속보] 美국방차관 “인태 안정 위해 亞동맹국, 자국방어 더 노력해야”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전쟁부) 정책 차관은 8일(현지시간)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 유지를 위해 아시아 동맹국이 자국 방어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콜비 차관은 이날 SNS에 지난 5일 발표된 도...[2025-12-09 오전 7:31]

[속보] 트럼프 “시진핑에 엔비디아 ‘H200’ 칩 수출 허용 통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의 대(對)중국 수출을 허용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에 “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미국이 강력한 국가 안보를...[2025-12-09 오전 6:36]

"일본 아오모리 앞바다 7.5 강진…부상 최소 13명"
지난 8일 밤 11시 15분께 일본 혼슈 동북부 끝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5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교도통신과 NHK 등이 보도했다. 진원 깊이는 54㎞다.아카마 지로 방재상은 9일 새벽 3시께 개최한...[2025-12-09 오전 6:35]
세계의 자연재해

[속보]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서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속보]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서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일본 아오모리현 동쪽 바다에서 8일 오후 11시 15분께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해 해안가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진앙은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2025-12-08 오후 11:43]
세계의 자연재해

러시아 폭격과 지상전 전개…"우크라 동부 마을 2곳 장악"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지난 사흘간 미국에서 종전안 논의에 집중한 와중에 러시아는 전선에서 공세를 이어갔다.러시아 국방부는 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리우네(러시아명 로브노예), 하르키우주...[2025-12-07 오후 9:00]

중일 갈등 고조중 中전투기, 레이더로 자위대기 겨냥…日 “유감”
일본 방위성은 중국군 전투기가 오키나와 남동쪽 공해 상공에서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에 레이더를 조사(겨냥해서 비춤)했다고 7일 밝혔다. 방위성이 중국 군용기의 자위대기 대상 레이더 조사를 공식 발표한 것은 이번이...[2025-12-07 오후 1:11]

미국

일본

중국

중동

유럽

기타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미니 신도시급 신축아파트, 지방선거 대형 변수로
  2. 220년간 ‘길치 무덤’ 악명 연산역…시민공감디자인단이 해결했다
  3. 3대저토마토 맥주, 부산바다색 잠옷…지역청년 손끝서 탄생한 ‘찐’ 부산
  4. 4‘해수부’ 넣은 간판상호, 곳곳 환영 현수막…부산 동구 ‘들썩’
  5. 5“부산형 대학원대학, 최적지는 부경대”
  6. 6외국인 발표 없는 롯데 “연내 계약 마무리 방침”
  7. 7국힘 PK의원發 커지는 ‘절윤’ 요구…쇄신 동력 될까
  8. 8전재수 "통일교 포함 금품 받은 사실 없어…모두 허위"
  9. 92028년 UN해양총회 한국 개최… 개최지 부산 거의 확실(종합)
  10. 10모든 배역 사랑스럽게 만드는 ‘공블리’ 필터…섹스코미디도 통하네
  1. 1미니 신도시급 신축아파트, 지방선거 대형 변수로
  2. 2국힘 PK의원發 커지는 ‘절윤’ 요구…쇄신 동력 될까
  3. 3전재수 "통일교 포함 금품 받은 사실 없어…모두 허위"
  4. 4통영 유치 나선 해수기후센터…‘완도’ 예산으로 기습처리 논란
  5. 5‘젊은 표심’ 교육 등 관심…기초의회 의석수·선거구 조정 예고
  6. 6[속보]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 표명…이소희 승계 예정
  7. 7건진법사 “통일교 은혜 입어 尹 당선…김건희도 납득”(종합)
  8. 8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 선언…"기득권 내려놓고 본업 복귀"
  9. 9李 “헌법·법률 위반 종교단체, 지탄받을 행위 땐 해산시켜야”(종합)
  10. 10이 대통령 "종교단체와 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수사"(종합)
  1. 120년간 ‘길치 무덤’ 악명 연산역…시민공감디자인단이 해결했다
  2. 2대저토마토 맥주, 부산바다색 잠옷…지역청년 손끝서 탄생한 ‘찐’ 부산
  3. 32028년 UN해양총회 한국 개최… 개최지 부산 거의 확실(종합)
  4. 4국토부, 가덕도신공항을 관문공항으로 만들겠다는 의지 다시 강조
  5. 5SK하이닉스·삼성전자·한화오션 잉여현금 탄탄…배당여력 커져
  6. 6‘K-어묵’ 삼진식품 22일 코스닥 상장 예정…11일부터 청약
  7. 7전재수 장관 금품 수수 의혹, 해양수도 부산 건설에 어떤 영향 미칠까
  8. 8부산 1인 가구 60대 이상 43%…20대 최다 서울과 대조(종합)
  9. 9대기업 오너가문 7080년대생으로 세대교체…회장·부회장만 100명
  10. 10중산층 가구마저 휘청…'경제 허리' 3분위 소득증가율 최저
  1. 1‘해수부’ 넣은 간판상호, 곳곳 환영 현수막…부산 동구 ‘들썩’
  2. 2“부산형 대학원대학, 최적지는 부경대”
  3. 3도시철도 양산역 공영주차장, 18년 만에 유료화
  4. 4수능 ‘용암영어’ 정시 당락 가른다…대학마다 가중치 달라
  5. 5박형준 “해사법원 항소심 재판부라도 부산 일원화해야”
  6. 6당장 돈 급한 은퇴자들…조기노령연금 100만 돌파
  7. 7우수 외국인 유학생에 특별비자, 부산·경남 5개대 선정(종합)
  8. 8“법원 최대 현안은 재판지연 해소…대법관 아닌 사실심 법관 늘려야”
  9. 9동부산 공공 작업복 세탁소, 마땅한 곳 어디 없소
  10. 10수능 ‘화법과작문’‘확률과통계’ 쏠림…‘사탐런’ 현상도 지속 전망
  1. 1외국인 발표 없는 롯데 “연내 계약 마무리 방침”
  2. 2‘외인 보유’ 제한 없앤 K리그…아시아 맹주 위용 되찾을까
  3. 3울산시 지자체 최초 프로야구단 설립, 내년부터 2부 리그 출전
  4. 4V리그 입성 꿈 이룬 인쿠시 “제 실력 보여드릴게요”
  5. 5레이예스 골든글러브 품고 거인 자존심 지킬까
  6. 6국가대표 골잡이들, 적으로 만난다
  7. 7전북 ‘2관왕’ 이끈 포옛, 1년 만에 사임
  8. 8“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고
  9. 9‘스타’ 린가드, K리그 떠난다
  10. 10韓, 멕시코서만 3경기…1600ｍ 고지대 적응 관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