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퐁피두 비용比 실익 없고 라 스칼라 후원·협찬 부족”
부산시가 막대한 예산 투입과 환경 훼손 논란을 빚은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건립 사업을 중단했다. 민간 협찬 부족으로 재원 마련에 난항을 겪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 기념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초청공연’도 백지화했다.시는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건립 사업’을 중단하고, 오페라하우스 개관작인 ‘라 스칼라 극장 초청공연’도 추진하지 않는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지난달 30일 열린 시민 타운홀미팅 후속 조치다. 시는 지난 석 달 동안 정책점검단 의견서 검토, 전문가 자문단 회의, 시민 1000명 여론조사, 문화협력위원회 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