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은 국고…지역 재투자 無, 국가운영은 국제 추세 배치
정부가 4대 항만공사 통합을 추진하면서 관계부처 간 공식 회의를 단 한 번만 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는 통합 효과를 분석하지도 않았고 항만공사 지분을 보유한 공공기관들도 관련 협의를 진행하지 않았다. 해수부는 항만공사 통합이 발표된 지난 3일에도 “공식 입장 없음”을 국회에 제출하는 등 소극적 자세로 일관해 비판받는다. 이에 항만공사의 정부 지분을 민간이나 지자체로 이관해 지역의 독자성을 반영한 공사로 거듭나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은 29일 “해수부와 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