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잔여 2만5545동…3년 뒤 363동 되레 늘어
부산시가 1급 발암물질 석면으로 만든 슬레이트 건축물 처리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지만 오히려 증가하는 기현상이 벌어진다. 제대로 실태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불규칙한 조사로 확인되는 수치가 더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체계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서는 정확한 현황 파악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산시와 16개 구·군은 2012년부터 매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 사업을 진행했으나 그나마 제대로 된 조사는 2021년과 2024년에 이뤄졌다.19일 국제신문이 부산 16개 구·군으로부터 확보한 자료를 보면, 2021년 실태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