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공모전’에서 우수사례와 활동수기 2개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링크업 티클’은 청소년들이 지역 유관기관의 필요사항을 직접 조사하고, 활동 보상포인트인 ‘티클’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활동수기 부문에서는 졸업생 변치호 씨의 ‘나를 변화시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선정됐다.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제과제빵 분야로 진로를 개척한 뒤 후배들을 위한 봉사자로 성장한 이야기를 담았다.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도전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뜸’은 11월부터 2027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교과학습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는 해운대청소년수련관(051-780-186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