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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후보 재산 12억4163만원 신고

임장근 임정덕 이병수 교육감 후보 추가 등록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0-05-14 23:34:58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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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한나라당 허남식 부산시장 후보는 12억4163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신고액(12억7441만 원)보다 3278만 원이 줄었다. 세금은 6392만 원을 납부했고 체납액은 없었다.

부산시교육감 후보들은 전날 6명에 이어 이날 임장근 임정덕 이병수 후보가 등록했다. 세 후보 모두 전과나 세금 체납 이력이 없었다.

부산시 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인 임장근 후보는 동아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해 부산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경남여고 교장을 거쳤다. 재산은 8억6136만 원이고 군복부를 필했으며 전과는 없었다. 납세실적은 6491만 원이었다.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인 임정덕 후보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과 부산발전연구원장을 거쳤다. 임 후보 역시 군복무를 마쳤으며 재산은 12억7599만 원을 보유하고 있고 납세액은 3억4876만 원이었다.

고신대 교수인 이병수 후보는 미국 리폼드 신학대학원에서 선교신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신고됐다. 그는 지난 2007년 부산교육감 후보로 나선 바 있으며 국제교육문화포럼 상임대표를 지냈다. 재산은 1억3100만 원으로 세 후보 중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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