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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행정안전부 차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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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정부 행정 정보시스템 중 11개가 추가로 복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애 시스템 709개 중 284개가 정상화돼 복구율은 40%를 넘어섰다.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 화재가 발생한 지 18일째인 이날 오후 9시 기준 새롭게 복구된 시스템은 행안부 재난관리업무포털 풍수해보험, 홈페이지통합기반시스템, 영구보존포맷변환관리시스템, 국가데이터처의 행정자료통합,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 홈페이지 등이다.
중요도가 큰 1등급 시스템은 전체 40개 중 31개가 정상화돼 복구율은 77.5%를 기록했다. 2등급 68개 중 35개(51.5%), 3등급 261개 중 118개(45.2%), 4등급 340개 중 100개(29.4%)가 정상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