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공공임대주택이 11만7000호가 공급되고 이 가운데 부산 경남에는 7354호가 배정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이 같은 물량의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공공임대주택에는 영구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평균소득 70% 이하 계층을 대상), 행복주택(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시세 60~80%의 임대주택), 5~10년 임대하고 이후에 분양하는 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 등이 포함된다.
부산 지역에 배정된 물량은 총 2259호다. 올해 6월 정관 지역에 국민임대주택 1358호가 공급되는 것을 비롯해 오는 10월 명지 지역에는 공공임대주택 901호가 분양된다. 명지 지역의 공공임대는 10년간 임대 후 분양으로 전환되는 물량이다.
경남 지역에는 총 5095호가 풀린다. 경남 김해진영2 단지 B6 블록에 국민임대 1696호(3월), 김해 진영 행복주택 480호(12월), 창원자은3단지 A1 블록에 국민임대 700호와 영구임대가 140호 등이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