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경연 2.4%·현경연 2.5%…내년 성장률 잇단 하향

소비심리 악화 수출 증가율 둔화, 정부 전망치比 0.1~0.2%P 낮아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8-12-17 20:06:39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민간경제연구소들은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4~2.5%로 제시했다. 이는 정부의 2.6~2.7% 성장률 전망치보다 0.1~0.2%포인트 낮은 것이다.

민간연구소는 내년에 내수 부진과 수출 증가세 둔화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내년도 국내 경제성장률을 2.4%로 전망했다.

한경연은 17일 발표한 ‘4분기 경제 동향과 전망’ 보고서에서 극심한 내수(소비+투자) 부진과 수출증가세 둔화가 내년 국내 성장 흐름 약화를 주도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경연은 또한 둔화 추세에 진입한 설비투자는 기존 증설설비에 대한 조정, 성장 둔화에 따른 설비 증설 유인 부족, 금리 상승으로 인한 자금 조달 부담 상승 등으로 내년에는 둔화 폭이 확대되고 건설 투자도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억제 정책 때문에 증가율이 -4.5%까지 크게 위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경제연구원(현경연)은 지난 16일 발표한 내년도 성장률 전망을 0.1%포인트 하향 조정한 2.5%로 제시했다. 이는 현경연이 지난 10월 초에 제시한 전망치(내년 2.6%)에서 하향 조정된 것이다. 현경연이 성장률 전망을 낮춘 것은 세계 경제 둔화와 국내 내수 경기 하방 리스크 등 경제 성장세를 제약하는 요인이 커졌기 때문이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단위:% 

 

2018년

2019년

정부

2.6~2.7

2.6~2.7

한국은행

2.7

2.7

국제통화기금(IMF)

2.8

2.6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2.7

2.8

현대경제연구원

2.6

2.5

LG경제연구원

2.8

2.5

한국경제연구원

2.7

2.4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7. 7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8. 8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9. 9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10. 10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3. 3[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6. 6부산 국힘, 가덕도특별법 개정방침에 “국회에 책임 떠미나” 비판
  7. 7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8. 8‘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9. 9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10. 10[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1. 1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2. 2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3. 3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6. 6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7. 7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8. 8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9. 9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10. 10주진모 B·GET 대표 “민관펀드로 K-팝 북항 아레나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부산 초중고에 생성형 AI 보급…사회정서교육 3배로 늘려
  10. 10농약·고혈압약 등 취수원 오염물질, 부산시 선제 차단
  1. 1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2. 2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