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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 인기경기 크리켓 대형 올레드로 생중계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6-17 1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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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인도 진출 22주년을 맞아 인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크리켓 월드컵’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6일 델리 인근 구르가온에 위치한 엠비언스 몰(Ambience Mall) 중앙에 가로 5m, 높이 3m 크기의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크리켓 월드컵 2019’ 인도-파키스탄 전을 방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인도 현지시간으로 16일 인도 델리 최대 쇼핑몰인 ‘엠비언스몰’에서 LG전자가 마련한 ‘크리켓 월드컵 2019’ 인도-파키스탄 전 응원 행사에 인도 시민들이 참여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인도 파키스탄 영국 뉴질랜드 등 10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영국에서 진행된다.

인도 최고 인기 스포츠인 크리켓 경기 중 가장 관심이 높은 인도와 파키스탄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는 게 LG전자 설명이다.

LG전자는 가로 6m, 높이 6m 크기의 올레드 사이니지 조형물 ‘올레드 랜드마크(OLED LANDMARK)’가 설치된 엠비언스 몰 중앙 광장에 행사장을 마련했다. LG전자는 크리켓 경기가 장시간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올레드 TV와 프리미엄 고출력 오디오 ‘엑스붐(XBOOM)’, 천장에 설치해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실링팬(ceiling fan)’ 등 현지 맞춤형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운영했다. ‘엑스붐(XBOOM)’ 노래 경연 대회,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해 즐거움을 더했다.

LG 올레드 TV는 모니터 뒤편에 백라이트가 없다. 디스플레이의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완벽한 블랙을 기반으로 한 압도적인 화질은 물론, ‘돌비 비전(Dolby Vision™) HDR’,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한다. 또한 인도에서는 크리켓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화질과 음향을 최적화해주는 ‘크리켓 모드’, 크리켓 게임 콘텐츠 등을 탑재했다.

LG전자는 인도 유력 시장조사업체인 ‘TRA리서치’가 발표한 ‘2019년 브랜드 신뢰 보고서(The Brand Trust Report 2019)’에서 TV와 세탁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 인도법인장 김기완 부사장은 “LG전자는 인도 고객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차별화된 현지 맞춤형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인도 국민 스포츠인 크리켓의 열기를 고객들과 함께 즐기며 소통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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