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LG전자, 獨반도체 인피니언 웹OS 확장에 손잡았다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6-18 10:47:0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LG전자와 독일 반도체 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LG전자의 플랫폼인 web OS(웹 OS)의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손잡았다.

두 회사는 17일 싱가포르에 있는 인피니언 아태지역 본사에서 web OS 기반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해커톤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와 인피니언이 17일 싱가포르 인피니언 아태지역 본사에서 web OS를 활용한 IoT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해커톤을 개최했다. 참가 스타트업이 인피니언의 센서 등 하드웨어 부품과 LG전자의 webOS를 활용해 개발한 IoT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앱 혹은 웹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한다. LG전자와 인피니언은 통상 1~2일 정도 열리는 해커톤과 달리 지난 4월부터 참가팀을 선발해 주제를 제시하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해커톤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우크라이나 등 5개국 14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인피니언의 센서 등 하드웨어 부품과 LG전자의 webOS를 활용해 IoT 서비스를 개발했다.

web OS는 LG전자의 플랫폼으로 2014년부터 스마트 TV,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가전을 비롯한 LG전자 스마트 기기에 탑재돼 안정성을 검증받은 플랫폼이다. LG전자는 지난해 3월 개발자 사이트(http://webosose.org)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webOS Open Source Edition(웹 OS 오픈소스 에디션)’을 공개했다. 개방형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 연구소 등과 협업해 다른 회사의 제품에도 webOS를 쉽고 편리하게 탑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피니언은 디지털 보안, 전력 관리,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반도체 및 센서 솔루션을 제공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부산 매출 1위 ‘본사 이전’ HMM…전국 매출 1000대 기업 부산 31곳
  3. 3‘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6. 6[뭐라노]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뒷북 안전펜스
  7. 7[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8. 8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9. 9“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10. 10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6. 6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7. 7북한 해커들, 바이낸스서 탈취한 자금 '2차 세탁' 중
  8. 8보수 차기 경쟁 본격…張 “민생 예산 증액”·吳 “모두 힘합쳐야”·韓 “상향식 공천”
  9. 9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10. 10[속보] 北김여정, 바이낸스 사태에 "美 정치적 도발…예의주시"
  1. 1부산 매출 1위 ‘본사 이전’ HMM…전국 매출 1000대 기업 부산 31곳
  2. 2‘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3. 3[뭐라노] ‘김해공항 최장노선’…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5. 5정부, 2023년 중단했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재추진 본격화
  6. 6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7. 7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8. 8“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9. 9“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10. 10신규 원전 건설…고준위 방폐물 1만8000다발 추가 발생 전망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뭐라노]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뒷북 안전펜스
  5. 5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6. 6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7. 7노사 마찰에 현대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이틀째 중단
  8. 8[속보]李 정부 초대 공소청 수장 후보자 3인 압축 전망
  9. 9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10. 10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1. 1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4. 4[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5. 5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6. 6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7. 7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8. 8“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9. 9“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10. 10부산과기대, 제107회 전국체전 야구 우승…‘3년 연속 메달’ 쾌거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