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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 '인기'에 배낭여행족 증가...필수 아이템은?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7-04 1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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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34000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의 게시물 수다.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방송된 후 산티아고 순례길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배낭여행 인기도 늘고 배낭여행 필수품인 배낭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 블랙야크는 장·단기 배낭여행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을 4일 제안했다.
블랙야크 BAC어택팩40.
‘모델로 80’은 사용자 체형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블랙야크만의 인체공학 시스템인 ‘제로 아이즈 백패널’로 등판 길이를 조절해 피로감과 무게감을 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시간 사용에도 하중을 최소화하고 무게를 분산시켜 착용감이 우수하다. 여기에 부드럽고 가벼운 듀폰사의 코듀라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80리터의 대용량에 형태가 다른 3종의 디터쳐블 파우치를 결합해 수납공간을 더욱 확장할 수 있다.

근거리 여행이라면 ‘BAC어택팩40’이 적합하다는 게 블랙야크 설명이다. 등판이 뜨는 구조인 자체 개발 ‘야크에어링’ 등판 시스템을 적용해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100%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탁월하다.

배낭여행은 갑작스러운 소나기나 우천 시를 대비해 우산보다 활동성이 높은 우의를 휴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야크 판초우의’는 내수압 3000mm 코팅 원단에 봉제선을 완벽하게 막는 심실링 처리로 강한 비에도 빗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판초 스타일로 입고 벗기가 편하고 팩 미 시스템을 적용해 제품 전면 패커블(Packable) 주머니에 패킹해 작은 가방에도 들어갈 수 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아이템 역시 필수다. ‘이지리버시블햇’은 UPF40+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뿐만 아니라 통기성이 우수한 서플렉스 소재에 테프론 발수 가공을 더해 발수 및 방수 기능이 뛰어나 우천 시에도 착용하기 좋다. ‘BAC팔토시’는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에 자외선 차단과 흡습 기능이 탁월하고, 팔의 형태에 맞춘 곡형 패턴을 적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무게를 분산시키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스틱도 필요하다. ‘카본3단SET스틱’은 스프링을 내장한 안티쇽 기능으로 충격 흡수에 뛰어나며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오랫동안 야외에서 이동해야 하는 배낭여행은 무엇보다 장비 선택이 중요하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배낭은 물론 급격한 날씨 변화나 자연환경으로부터 대비할 수 있는 아이템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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