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 고객이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27일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한 지 2주년을 앞둔 지난 11일 22시 25분을 기점으로 계좌 개설 고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고객 서비스 첫날 24만 명이 카카오뱅크에 계좌를 열었고 5개월 후인 지난해 1월, 500만 고객을 달성했다는 게 카카오뱅크 설명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말 기준 수신 17조57000억 원, 여신 11조3300억 원의 은행으로 성장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015년 은행업 예비인가, 이후 본 인가를 준비하면서 가졌던 마음가짐과 목표,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