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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등 LG전자 생활가전 7개, 녹색상품 선정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7-18 16: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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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생활가전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대거 선정됐다. LG전자는 올해 7개 제품이 상을 받으며 3년 연속 가장 많은 상을 받은 기업이 됐다. 또 이 상을 받는 건 올해까지 10년 연속이다.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LG전자 생활가전.
녹색구매네트워크는 소비자 환경단체 20여 곳과 일반 소비자 약 200명이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감안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발표한다.

LG 생활가전이 대거 수상한 것은 핵심 부품인 인버터 기술 덕분이다. 인버터 기술은 생활가전의 핵심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 속도를 자유자재로 변환할 수 있다. 상황에 맞게 꼭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작동시키는 것이 가능해 제품 성능은 물론 에너지 효율까지 높일 수 있어 프리미엄 가전이 갖추고 있는 주요 기술로 꼽힌다.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스타일러는 글로벌 특허만 181개에 달한다. 이 제품은 차별화된 핵심기능으로 의류를 빈틈없이 관리한다.

코드제로 A9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 2중 터보 싸이클론 등을 탑재해 탁월한 청소 성능을 갖췄다.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탁월한 조리 성능은 물론 디자인, 위생, 안전, 편의성까지 두루 갖춰 고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54개 고압 물살의 강력한 세척력, 대장균과 같은 유해 세균을 제거해주는 100℃ 트루스팀 등을 탑재하며 프리미엄 식기세척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노크해서 화면을 켜는 노크온을 적용한 제품이다. 또 문을 여닫는 횟수를 줄여 문 전체를 여닫을 때에 비해 냉기 유출도 최대 47%까지 줄어든다. 이외에도 퓨리케어 정수기, 트롬 드럼세탁기 등 2개 제품도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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