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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줄여 '청정 독도' 지킨다

SK이노-울릉군-UN환경계획, 30일 아.그.위.그 캠페인

울릉도 독도 환경보호 위해 일회용품 안쓰기 운동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7-30 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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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경북 울릉군, UN 환경계획 한국협회는 30일 지구 온난화 대응 및 울릉도와 독도 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울릉군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병수 울릉군수, UN 환경계획 한국협회 장수아 팀장, SK이노베이션 홍보실 박현섭 팀장이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과 경북 울릉군은 30일 ‘지구 온난화 대응 및 울릉도와 독도 환경보호’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SK이노베이션 홍보실 박현섭 팀장, 김병수 울릉군수, UN환경계획 한국협회 장수아 팀장. SK이노베이션 제공
울릉군청, UN 환경계획, SK이노베이션은 지구 온난화 대응 및 울릉도와 독도 환경 보호를 위해 울릉도 내에서 ‘아. 그. 위. 그.(IGreen We Green) 캠페인’을 시행하기로 했다. ‘아. 그. 위. 그. 캠페인’은 SK이노베이션과 UN 환경계획 한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일회용품 사용 저감 운동이다.

울릉군청과 UN 환경계획 한국협회, SK이노베이션은 도내에 입출항하는 주요 여객선사와 협력해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온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아. 그. 위. 그. 캠페인 참여를 권유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청정섬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살기 좋은 울릉’을 만들기 위해 아. 그. 위. 그. 캠페인 동참을 결정했다. 울릉군청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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