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기아차 '판매달인' 비결은..."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10번째 그랜드 마스터...4000대 판매하면 '그랜드 마스터'

중소도시 군산 정태섭 영업부장...연 평균 150대 판매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7-30 14:26:3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또 한 명의 기아차 ‘판매 달인’이 등장했다.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한 ‘그랜드 마스터’ 정태삼 영업부장 모습.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29일 BEAT360(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전북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로 임명하고 상패와 포상 차량 K9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000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정태삼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9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1992년 입사한 정태삼 영업부장은 대도시가 아닌 군소 도시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연평균 150여 대 이상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26년 6개월 만에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했다.

정태삼 영업부장은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고객에게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노력한 점이 그랜드 마스터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이라며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신뢰감을 드릴 수 있는 카마스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직 사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 판매 명예 포상제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3000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6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3. 3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4. 4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5. 5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8. 8부산으로 이주하고, 먼 여행 떠나고…두 작가 그림이 달라졌다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기고] 부산 관광 다음 키워드는 ‘건축관광’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3. 3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4. 4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5. 5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6. 6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7. 7[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8. 8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9. 9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5. 5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8. 8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1. 1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속보]혼자걷던 여성 5차례나 범죄대상 물색, 성폭행 혐의 30대 男 징역 4년 선고
  7. 7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탈락 거창군, 자체 조례 제정해 ‘거창형 기본소득’ 추진
  8. 8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3. 3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