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가구업계 ‘소확행 마케팅’

일룸, 광고에 반려묘 등장시키고…이케아 ‘좋은 수면’ 캠페인 벌여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8-26 19:48:12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까사미아는 워라밸 겨냥 상품도

홈퍼니싱 업계가 ‘일상 마케팅’으로 소비자를 파고들고 있다. 소비자와의 친밀도를 높이는 브랜드 전략으로 충성 소비자를 만들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배우 공유가 고양이와 가구에서 일상을 즐기는 주제로 촬영하고 있다. 일룸 제공
퍼시스 그룹의 생활 가구 브랜드 일룸은 하반기 신규 브랜드 캠페인 ‘나의 일룸 생활’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룸은 공유를 모델로 내세운 ‘공유의 일룸 생활’이라는 콘셉트로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광고로 공개했다. 공유는 휴식을 취하는 의자인 ‘볼케 리클라이너 소파’에 고양이가 올라 타며 자신의 아지트로 삼아버린 소소한 일상을 담아낸다.

일룸은 또한 인스타그램으로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공유의 일상 생활에 대한 질문 200여 개를 받는다. 일룸은 또한 ‘나의 일룸 생활’ 캠페인 일환으로 다양한 사람의 생활 방식을 소개하며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레마’ 홈 카페 시리즈, 모션 베드, 아코 소파, 코모 소파 등 일룸의 대표 가구를 사용하는 소비자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광고를 방영할 예정이다.

홈퍼니싱 업체인 이케아코리아는 한국 소비자가 수면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보고 ‘좋은 수면’을 취하기 위한 신규 캠페인 ‘깨워요, 멋진 날!’에 돌입했다. 이케아는 올해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인 침실을 집중 조명하고 더 많은 사람이 편안한 휴식과 수면으로 활기 차고 즐거운 일상을 누리고 ‘일·삶·잠의 균형(Work, life and sleep balance)’을 찾도록 돕는 다양한 홈퍼니싱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케아는 이를 위해 서울 강남역 인근에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를 다음 달 9일까지 운영한다. 이케아는 내년 2월 부산 기장군에 국내 네 번째 매장인 동부산점을 연다.

신세계의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의 신조어)’ 문화가 정착됨에 따라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 늘었다고 보고 이와 관련된 거실과 부엌 상품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뉴 까사미아’ 캠페인을 한다. 까사미아는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는 한편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식탁 세트와 거실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3. 3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6. 6‘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7. 7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8. 8부산 금정구 ‘인구감소지역’ 새로 편입…북구는 ‘인구감소관심지역’
  9. 9[사설] 외국인 400만 시대, 부산은 이제 체류형 관광이다
  10. 10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3. 3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4. 4[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5. 5주호영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특례 폐지’ 법안 발의
  6. 6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7. 7‘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8. 8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9. 9[2026 국감 브리핑] 백종헌 “인력 확보 없이 출발한 통합돌봄 담당자 82%가 겸직, 전담인력 ‘0명’ 시군구는 전체의 66.4%”
  10. 10인사청문회서 "영도다리 핸드레일 예쁘게"… 검증 대신 지역구 민원 쏟아낸 시의원
  1. 1‘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2. 2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5. 5국토부, “가덕도신공항에 적용할 PBD 공법 문제없다”
  6. 6SMR 골든타임 놓치나…"원안위 심사기준 2032년에야 마련"
  7. 7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8. 8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9. 9'한국형 녹색대전환'에 1000조 투자…SMR·전력반도체 등 집중 육성
  10. 10부산 청년기업 ‘DPP(디지털제품여권)’ 국내 첫 상용화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산 금정구 ‘인구감소지역’ 새로 편입…북구는 ‘인구감소관심지역’
  4. 4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5. 5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6. 6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7. 7[속보]부캉이와 '차가운 이별' 맞게될까…흑상어, 수온 떨어지면 바다로 돌아갈지도
  8. 8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9. 960대 부부 피살 용의자, 자전거·피해자 차량 갈아타고 ‘용의주도’
  10. 10전재수 시장, 소통 행보…사흘 연속 생중계 회의(종합)
  1. 1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2. 2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8. 8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