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접고 펴는 대화면 스마트폰 시대 열린다....갤럭시 폴드 6일 출시

6일부터 전국 10곳 디지털프라자와 온라인 판매 돌입

스페이스 실버, 코스모스 블랙 두 가지 색상

239만8000원, 구매 고객엔 디스플레이 수리비 70% 지원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9-05 10:59:5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삼성전자는 완전히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여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5G(Galaxy Fold 5G)’를 6일 국내에서 첫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가격은 240만 원가량이다.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코스모스 블랙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사진은 코스모스 블랙.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폴드’는 한국을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미국 등에서 4G LTE 또는 5G 버전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갤럭시 폴드 5G’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했고 접으면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휴대성을 제공한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가장 직관적인 동작인 ‘접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보다 약 50% 얇은 새로운 복합 폴리머(Polymer) 소재의 디스플레이와 정교한 힌지를 새롭게 개발해 ‘갤럭시 폴드 5G’에 적용했다.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부드럽게 접고 펼 수 있게 했다.

‘갤럭시 폴드 5G’는 4.6형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과 같이 전화나 문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한 손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고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을 7.3형 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끊김 없이 자동으로 보여주는 ‘앱 연속성(App Continuity)’도 지원한다.

또한 7.3형 대화면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2분할 혹은 3분할로 나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Multi-Active Window)’를 지원해 보다 강력한 멀티 태스킹 경험도 제공한다고 한다.

갤럭시 폴드에는 6개 카메라가 장착됐다. 후면에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는 1000만 화소 카메라와 800만 화소 카메라의 듀얼 카메라로, 스마트폰을 접었을 때는 커버 카메라로 셀피를 촬영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갤럭시 폴드 5G’는 최신 프로세서, 12GB RAM의 강력한 RAM과 512GB의 내장 메모리, 4235mAh의 대용량 듀얼 배터리를 탑재했다.

‘갤럭시 폴드 5G’는 스페이스 실버(Space Silver)와 코스모스 블랙(Cosmos Black)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39만 8000원이다. ‘갤럭시 폴드 5G’는 6일부터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SK텔레콤·KT 온라인몰, 유플러스 주요 매장, 전국 10곳의 디지털프라자와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판매된다.
갤럭시 폴드 스페이스 실버.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여러 기술적 난관을 극복하고 마침내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여는 ‘갤럭시 폴드’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는 스마트폰으로서는 가장 큰 대화면의 사용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만족하며 사용자들에게 의미 있는 혁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5G’ 국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갤럭시 폴드 5G’를 구매하고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수리 비용의 70%(1년 1회, 개통일 기준) 지원, 프리미엄 상담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Fold Advantage+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이달 30일까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대상 한정 수량으로 명품 브랜드 ‘몽블랑(Montblanc)’과 협업한 ‘갤럭시 폴드’ 전용 프리미엄 케이스도 증정한다. 이밖에도 넥슨 ‘트라하’ 아이템, ‘해치 프리미엄’ 서비스 3개월 이용권, 갤럭시 폴드 전용 38종 테마, ‘밀리의 서재’ 3개월 구독권과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이용권 등 다양한 콘텐츠 이용권을 제공한다. ‘갤럭시 폴드 5G’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2. 2"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3. 3‘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4. 4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5. 5[속보] 재커라이어, 나흘 만에 경질.. ‘역대 최단 기간’ 백악관 대변인
  6. 6[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7. 7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8. 8[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9. 9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10. 10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1. 1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2. 2[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3. 3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4. 4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5. 5[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6. 6[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8. 8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9. 9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10. 10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 1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2. 2"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3. 3"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5. 5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6. 6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7. 7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8. 8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9. 9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10. 10‘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1. 1‘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2. 2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3. 3[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4. 4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5. 5[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6. 6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7. 7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8. 8광주서 승합차·시내버스·오토바이 추돌…2명 경상
  9. 9"뉴스거리 만들려 범행"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10. 10이태원 참사 유족, 4주기 앞두고 진상규명 촉구…"책임자 처벌" 외치기도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