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전자증명 서비스앱 ‘이니셜’ 출시 눈앞

이통3사 등 블록체인 기반 사업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10-20 19:35:08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신한·농협銀·BC·현대카드 가세
- 컨소시엄 구성기업 11개로 증가

종이 증명서를 발급받고 제출하는 불편함을 크게 덜어줄 블록체인 서비스 ‘이니셜’이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니셜’ 앱 메인 화면. 이동통신3사 제공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삼성전자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코스콤 7개사가 공동 추진해 온 컨소시엄형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20일 서비스명을 ‘이니셜(initial)’로 확정하고 신규 참여사를 영입해 모바일 전자증명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니셜’ 컨소시엄은 현대카드 BC카드 신한은행 NH농협은행이 추가로 참여한다.

신규 참여사인 현대카드는 컨소시엄의 자격 증명 정보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고객 편의를 강화하는 동시에 참여사들과의 신규 협업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결제 프로세싱 전문기업인 BC카드는 ‘이니셜’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게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하는 등 디지털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이니셜’을 기반으로 증명서 발급을 디지털화하고 타 기관에서 발행한 증명서를 검증해 고객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은 ‘이니셜’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출입증을 연내에 시범 도입하고, 이를 신원 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니셜’은 모바일 앱을 활용한 혁신성, 종이증명서 출력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편의성, 블록체인 기반의 강력한 보안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니셜’을 활용하면 모바일 전자증명 앱에서 발급·제출을 원하는 기관의 증명서를 선택해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각 기관 웹 페이지에 제공된 QR코드를 ‘이니셜’ 앱으로 인식해 증명서를 발급 및 제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출 계획이다. ‘이니셜’ 앱은 전국 6개 대학교의 제증명(졸업 재학 성적 등) 발급 사이트와 연동한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7. 7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8. 8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9. 9[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2. 2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3. 3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9. 9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10. 10캐릭터로 동심 공략하고, 어른 향수도 자극하고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7. 7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