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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플래티넘 스폰서 크래프톤, 게임 연합 정체성 살린 전시공간

크래프톤, 단일 브랜드 아닌 연합참여사 개성 '부각'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11-11 14: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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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2019’의 플래티넘 스폰서인 크래프톤은 ‘우리는 크래프톤(WE ARE KRAFTON)’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4~17일 벡스코 일대에 마련될 전시공간과 콘텐츠 개발에 일관되게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래프톤 야외부스 이미지
지난해 G-STAR에서 ‘크래프톤’이라는 브랜드를 공개했다면 올해는 단일 회사 브랜드가 아닌 ‘각자의 개성을 가진 여러 게임 제작 스튜디오의 연합’이라는 의미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크래프톤 설명이다.

연합의 주요 정체성인 ‘따로 또 함께’를 실현하기 위해 펍지는 실내에서 크래프톤은 야외에서 공간은 ‘따로’하되 브랜드 노출은 ‘함께’ 하는 전략이다.
   
크래프톤 카페
크래프톤은 야외전시장에서 3개소(27m×9m)의 공간을 확보해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의 디자인 콘셉트는 크래프톤 연합의 다양한 개성을 시각화했고 부스 중앙에는 ‘WE ARE KRAFTON’과 연합 로고 휘장 영상으로 모든 연합이 모여 이뤄지는 크래프톤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크래프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펍지 부스로 방문하게 하는 가이드맵으로 동선을 제시하고 실내의 펍지 팬도 크래프톤 부스를 방문하도록 하는 연계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각자의 부스에서 운영한다. 또한 벡스코 내부 카페가 크래프톤을 방문하는 글로벌 파트너를 위한 전용 라운지로 운영된다.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블루홀, 피닉스, 스콜, 레드사하라, 딜루젼, 엔매스엔터테인먼트 등 스튜디오와 제작팀의 연합체다. 배틀로얄 장르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 PUBG)’,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인 ‘테라(TERA)’와 같은 대작을 개발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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