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애플의 부산 공략 가속…원스톱 매장도 문 연다

윌리스 센텀시티 매장 내일 개점, 고객들 제품활용 교육장 등 갖춰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12-25 19:44:46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판매부터 사후 처리까지 도맡아
- 프리스비도 최근 서면 매장 오픈

애플의 부산 공략이 가속화하고 있다. 애플은 구매력이 높고 고객 충성도가 높은 수도권에 판매대리점인 리셀러 매장을 오픈하는 전략을 펴 왔지만 최근 부산지역에서 잇따라 리셀러 매장을 열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애플은 한국에서 직접 판매를 하지 않고 리셀러 계약을 맺어 리셀러가 판매하는데, 애플의 리셀러는 윌리스와 프리스비다. 피치밸리가 운영하는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는 전국 27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공인 대리점이다.

윌리스는 27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애플 전문 매장 ‘윌리스 센텀시티점’을 개점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지하 광장(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위치해 접근성을 대폭 넓혔다. 구매력이 높은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해운대에 거점을 마련한 셈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윌리스 센텀시티점은 애플 제품의 활용 교육을 위한 교육장을 갖췄다. 제품 구입부터 교육, 사후 처리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매장이라는 게 윌리스 설명이다.

윌리스는 센텀시티점 오픈을 기념해 개점 당일 에어팟 프로 100대를 선착순 판매한다. 맥 노트북과 데스크톱 구매 시 최대 20만 원의 백화점 상품권 증정, 아이패드 구매 시 5만 원 상품권 증정 및 최대 27만 원 할인, 아이폰 11 프로 및 아이폰 11 구매 시 5만 원 상품권 증정, 아이폰 11 프로 구매 시 한정수량 그리핀 서바이버 케이스 3종 세트 증정(15만 원 상당)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한다.

정재윤 윌리스 대표는 “센텀시티점은 제품 체험부터 구입, 교육, 사후처리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가능한 전문 매장”이라며 “접근성도 좋아 많은 소비자가 매장을 방문해 애플의 혁신적이고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윌리스는 전국에 문을 연 6개의 ‘프리미엄 매장’ 가운데 한 곳은 롯데백화점 광복점 내에 두고 있다. 이번에 개점하는 센텀시티점은 ‘전문 매장’이다. 전문 매장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경우 부산본점 울산점 창원점 세 곳이 있다. 앞서 윌리스는 지난 10월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 11이 출시됐을 때 ‘미드나잇 얼리버드’ 행사를 광복점에서 열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행됐던 소비자와의 만남 행사였다.

애플의 또 다른 리셀러 ‘프리스비’ 역시 최근 부산 서면에 대형 매장을 열어 소비자와의 대면 접촉을 늘리고 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5. 5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6. 6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9. 9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10. 10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 1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2. 2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3. 3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4. 4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5. 5주진우 "대구 천장 붕괴사고 때 이 대통령 골프, 참사때마다 벌써 세 번째"
  6. 6[속보]외교부, 사우디 전역에 ‘출국 권고’…중동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7. 7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8. 8이 대통령 "팬스타아크로호 귀항 축하, 이번 성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 준비"
  9. 9우크라 갈등에 한미 정보협력 난기류까지…靑 고심
  10. 10노무현·박원순 소환한 이 대통령 "품격없다 비난해도 SNS 소통 계속할 것"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3. 3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4. 4[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5. 5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6. 6“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7. 7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8. 8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9. 9고금리 벼랑 부산 취약층에 ‘재기 사다리’…910건 금융지원
  10. 10신세계센텀서 ‘미세키서울’ 26FW 선봬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5. 5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6. 6“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7. 7“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8. 8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2일
  10. 10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3. 3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8. 8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9. 9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10. 10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