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 분야의 창업공간인 ‘창업아지트’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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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스타트업 라운지. 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27일 오전 10시 영도구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 1층에서 창업아지트를 개소한다고 26일 밝혔다. 창업아지트는 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까지 2년간 만 18~39세 청년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기업 20개사에 연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창업 인프라 조성 등 창업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부산항만공사(BPA) 부산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BPA가 공간 조성비 2억2000만 원을 지원해 기업 입주공간, 창업보육공간, 오픈 카페 등을 마련했다.
7개사가 입주 가능한 창업공간에는 현재 4개사가 입주 예정이며, 내년도 창업아지트 사업에 참여할 신규 업체의 신청을 받아 나머지 입주 공간도 채운다는 방침이다.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