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2포인트(0.43%) 오른 2238.8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3.80포인트(0.62%) 오른 2243.06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장중 2250선을 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상승 폭을 줄였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개인 1313억 원, 외국인이 2634억 원 순매수 했으며 기관은 4255억 원을 순매도 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51포인트(0.08%) 내린 678.71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0.1원 오른 1156.1원으로 마감했다.
키움증권 서상영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이달 들어 외국인의 반도체 업종 순매수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중국에 대한 환율 조작국 해제는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