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영업, 영업관리, 관리지원(전략·기획·재무·회계·심사 등) 부문이다.
1차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4일이며 채용 사이트를 통해서만 입사지원서 작성과 제출을 할 수 있다. 서류 심사 후 인적성검사와 1차·2차 면접전형, 신체검사의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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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건조 중인 현대상선의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은 20피트짜리 컨테이너 2만4000개를 선적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이다. 현대상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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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올해 초대형 컨테이너선 도입과 세계 3대 해운 동맹인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정회원 가입으로 재도약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현대상선은 “이번 공채를 통해 채용된 인재들과 함께 한국 해운 재건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1월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했으며 선대 확충 및 차세대 플랫폼 개발을 위해 일반·IT 경력직 공채를 수시로 진행해 오고 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