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10년 간 ‘수산경제 활성화 기록’ 책으로 펴냈다

23개 어종 종자 1억 마리 방류, 학생들 위한 체험 공간 조성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0-02-10 19:37:52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가 10년사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발간사는 연구소가 2008년 12월 개소한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의 활동을 고스란히 담았다.

10년의 기록과 성과 부문에서는 연구개발·기술보급 분야에서의 활동을 주로 소개했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언도 담았다. 부록에서는 재미있는 부산의 물고기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0년간 수산자원연구소는 ‘풍요로운 바다, 수산경제 활성화’를 비전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보리새우 청게 은어 등 23개 어종의 종자를 대량 생산해 부산 연근해에 약 1억2000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신품종 연구개발 및 해양환경 조사를 통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향상과 수산자원 조성, 생태계 복원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어촌인력 육성 사업과 어업기자재 수리지원 사업, 수산물 질병관리 등 다양한 어업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한 대시민 수산 먹거리 안전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2017년 4월 ‘낙동강 하구 수산생물 체험학습장’을 개장해 낙동강 토속어종, 아열대어종, 자체 연구 생산한 품종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어린 물고기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공간도 조성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기준 1만7000여 명의 부산시민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효근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또 다른 10년의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지속적인 자원 연구개발, 기술보급을 통한 자원 생태계 안정, 어업인 지원 및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3. 3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4. 4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5. 5“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6. 6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7. 7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8. 8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9. 9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10. 10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3. 3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6. 6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7. 7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8. 8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9. 9“부산 情 담은 뮤지컬 ‘당신만이’를 관광 콘텐츠로”
  10. 10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3. 3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4. 4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5. 5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6. 6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7. 7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8. 8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3일
  10. 10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1. 1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2. 2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3. 3정신건강복지법 개정 갈등 심화…부산지역 심리학과 등 시국선언
  4. 4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5. 5출처불명 선박 ‘뒷기름’ 40억 원어치 유통업자 집유 2년
  6. 6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7. 7“창원시민 필요한 사업 100개 추진할 것”
  8. 8부산외고 학생들,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
  9. 9단일 고분자반도체 3진 논리 소자 개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